2016년 3월 17일 목요일
Case #55 - 창조적인 무
베티나는 그녀의 남편이 죽는것에 대해서 두려워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은 일찍 생을 끝마친 사람들이 많았다고한다. 그리고 어떤 점쟁이가 그도 일찍 갈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한다. 그리고 그는 매일 늦게까지 일어나있다고했다. 우리는 말하면서 그가 이런 이슈들에대해 무난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에대해 알 수가 있었다. 매일 늦게까지 밖에있어가면서 도박과 술을 즐기는 친구들과 날을 샌다는 부분이었다. 그가 집에 돌아올때 그는 아주 시끄러웠고 조심스럽지 않기떄문에 그녀를 잠자리에서 깨웠다고한다. 그녀는 아주 작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했다한다. 그리고 그녀의 가족은 도박에 돈을 많이 잃었다고한다. 이런 그녀의 결혼생활에 몇십년간 시달려야했다한다. 그녀의 그런 나쁜 가정 시스템이 계속 되어가며 그런점들은 다이나믹하며 필드에 한 그림을 그려줄수가 있다. 이러한 시스템속에 그녀는 분노를 가지고 있었고 그와 말하는 일이 적어졌다한다. 나는 행여나 그가 죽게되면 그녀가 슬퍼질지에대해 물었다. 그녀는 아마도 안도의 한숨을 쉬지않을까에대해 나는 의문을 가졌다. 그녀도 동의했다. 게슈탈트에선 양극성을 보기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그녀는 방향을 잡고 무엇을 할지를 찾고있었다고한다.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가 비슷했다고한다. 밤늦게까지 도박을하는 타입이었다한다. 그런건 필드를 그려주었다. 이건 정말 문제되는 일들로 나에게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자매에게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그런 그 자매는 베티나를 안좋게 보았다고한다. 그런 얘기를 늘어놓는 그녀를 보는도중 나는 그녀가 자기 자신을 꼬집는 부분이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 자신이 아니라 그녀의 자매를 꼬집어보라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베개를 놓아보라했다. 그녀는 주츰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더욱 꼬집었다. 나는 조금의 푸시를 주었다. 그 베개는 그냥 베개였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강조했다.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주었다. 이건 그녀에게 아주 어려운듯해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해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베개에 손을 묻었다. 게슈탈트에선 이걸 [Retroflection]이라 부른다. 다른사람에게 할 일은 자기 자신에게도 돌아오는 것처럼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여러가지 단어를 써가며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럿 다른 형제자매들이 그녀를 탓하는 듯한 경향이 있다는 것에대해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 스톱을 걸었다. 이 전부의 프로세스는 무력함을 알려주었고, 서포트가 없다는 점들과 그녀가 여러가지 패턴을 조화시킬수 없다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모로 사람관계에서 폭력적인 관계속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런 문제는 그저 방향을 주고 어떻게하라고하는것에 무언가 바뀌는것은 아닐거라보았다. 이래라저래라해도 뭐가 바뀔것같지 않았다. 너무 많은 문제를 품고있는것같아 한 세션에 모든걸 해결하기에는 힘들어보였다. 테라피스트로써, 불가능한것들도 보아야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것에 희망을 불어넣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다른 방향에 인식을 두게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혹시 모든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지에대해 물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식으로 생각치않는다 답했다. 나는 그 후 모든 사람은 조금씩은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고 해주었다. 그녀는 그저 일이 있게해도 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얼마나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지에대해 물었다. 이건 만남의 순간이었다. 나는 그녀를 있는 곳에서 구해주고 싶지않았다. 그리고 무언가를 고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그런도중 나는 그녀에게 다른 삶을 보내길 바라기도 했다. 나는 그녀와 앉아서 보는것들을 다 이름지어주었다. 상황적으로 그녀의 어머니가 경험한 것들이 비슷한게 많았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녀에게 이런 생활은 몇십년간 이어졌다. 아무리 아는게 있어도 일들은 악화되었었고 일은 계속 그런 틀에서 계속되었다한다. 있는 상황들을 강조해서 알려주는데 있어서 나쁜일들을 저조시켜주었다. 나는 그녀에 대해서 심판하려는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저 인식해주었다. 이런방식으로 나는 그녀를 볼 수가 있었고 그녀옆에 있어주며 그녀의 진실된 면을 봐주었다. 게슈탈트 테라피스트들은 이런걸 [Sitting with the creative void]라고 부른다. 그저 앉아있어야하고 빠져서는 안되고 도망쳐서도 안된다. 왜냐면 다른것들이 나올수도 있기떄문이다. 그녀는 얘기를 멈출때 그녀는 안도했다고한다. 나는 알겠다고하고 여러모로 지적해주었다. 그녀의 결혼생활은 이미 끝을 본 상태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이젠 무엇을 어떻게하면 좋은것인가? 나는 그녀에게 어떤 정도의 확률로 이 상황이 바뀔수가 있는지에대해 물었다. 나는 아주 작은 확률이라고 보았다. 만일 그녀가 빵점을 주게되면 나는 그녀를 그런 구렁텅이에서 어떻게 빠져나가게 할지를 알려줄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15%가능성이 있다고했다. 이건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 가능성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에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녀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존재해보였다. 그녀는 그녀가 행복을 되찾을수가 있다고믿었다. 좋다. 그건 뭔가 솔루션을 바라보는것같았다. 나는 더욱 더 물었다. 그녀는 그녀자신이 자식들에게 관심을 퍼부워볼거라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이미 하고 있던 일이라고 얘기해줬다. 그녀는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나는 그녀가 더욱 더 아이디어를 내는것을 원했다. 그것들은 그녀와 남편과의 관계를 도와줘야하는것이었다. 그녀는 이미 남편의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걸 그만뒀다고한다. 그래서 그는 조금씩 그녀가 뭔가 해주기를 바라는 구석이 생겼다한다. 그전에 그녀를 그리워했다한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만일 아침식사를 만들어주게되면 어떻게할지에 대한 팁을 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건 아주 좋은 스타트를 의미했다. 하지만 이건 무언가 다른것의 시작을 보여주었다. 나는 어떤양의 것을 어떻게, 그리고 어느정도 자주해줄까에대해 의논했다. 나는 그녀에게 그가 몇번씩 아침식사를 만들어보게끔 의견을 내세워보라고했다. 만일 그녀가 새로 다른이와 인간관계를 맺게된다면 몇년이고 걸릴지 모른다고 나는 확신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겐 많은 서포트가 필요할터이다. 게슈탈트에서 우리는 조화를 중요시여긴다. 그리고 그런 프로세스는 차츰차츰 일어나야한다. 이번 케이스에선 무에서 무언가 불어나와야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건 모두 그녀안에서 만들어져야하는 것이었다. 이번 상황과 같이 내가 그녀를 초대해 내가 만든 방향을 준다면 그녀의 관심은 [그게 뭔가]를 따지려들것이고 그녀는 그런 희미하지만 시작점이되는것들에대해 반응해 에너지를 향하고 싶은것을 찾아 행동하게 되어있다.
2016년 3월 8일 화요일
Case #54 - 악마와 신을 불러들이기
안젤리카는 의사였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에 일을 바꿨다. 그녀는 아이가 있었고 한명 더 낳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 두려워했다. 그녀는 내가 어떻게 그녀를 바라보는가에대해 두려워했다. 나는 내가 보는것을 그대로 말해주었다. 나는 그녀와 토대를 다져보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차고있는 팔찌에 대해 말을걸어봤다. 그녀는 팔찌를 그녀의 남편에게서 받았다한다. 그녀는 산부인과에서 일했었다. 그리고 일의 일부로서 그녀는 낙태도 실현시켜야했다고한다. 그런 일을 할때의 그녀는 다 잊고 일만에 집중했다고한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받을때도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고한다. 그런 부분들은 그저 그녀의 일과중 하나일뿐이라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뒤, 그녀는 테라피가 필요해졌다. 그리고 그녀의 감정들과 대면하기 시작했다. 도중 그녀는 낙태를 도우던것에대한 많은 아픔을 느꼈다고한다. 그녀가 믿던 가치관들과는 전혀 관계있는 일들이 아니었다고한다. 그리고 감정에 많이 관계된 일이었다. 최근에 그녀는 아기를 제대로 낳지 못했다고한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그녀가 저지른 일들이 일으킨것이라고 여겼다. 그녀는 두통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리고 그녀의 나머지 부위가 아주 무덤덤하다고 얘기했다. 이런 얘기는 아주 나에겐 큰 일처럼 들렸다. 그리고 그녀는 울었다. 나는 잠시 멈추자고 말했다. 너무 많은 감정이 흐르면 그 사람과 연결하는데 접촉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끊은 것이다. 그저 테라피를 계속 무리하게 하려고하는건 중요한게 아니다. 이러하게 조금씩 시간을 짬내며 쉬어가며 일하는 것이 나는 클라이언트와 연결하는게 쉽게느껴졌다. 그리고 나에게 그녀가 어떤식으로 보였는지를 알려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깊은 동정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가 나쁘다는 판단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침착해져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안에서 뭘 느낄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꺼멓다고 답했다. 또 다시금, 그런 강력한 것들이 그녀의 안에 있는 것들을 흘러넘치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후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와의 눈을 마주쳐달라고 말했다. 그렇지않으면 그녀는 그저 자신이란 존재를 자신속에 닫는게 되기때문이다. 나는 그녀의 팔찌가 나에게 다른 색들을 생각하게 했다고 말해주었다. 팔찌에 검은 색의 구슬도 보였지만 다른색의 크리스탈도 있었으며 핑크에 예쁜 모습도 하고 있었다. 나는 핑크가 그녀의 자궁의 색과 연결성이 더 깊지 않으가하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의사이기 때문에 더욱이나 내가 한말이 사실이란것을 알것이었다. 이런식으로 나는 그녀와 토대를 다지며 검은것과는 그녀에게 더욱 필요한 피와 삶에 연관시켰다. 말하면서 그녀는 주먹을 쥐었다. 나는 그것에대해 지적했다. 우리는 어떤게 가장 중요한지를 지적해가며 에너지를 불러들여주는 요소들을 얘기에 몰입시켰다. 그녀는 분노에 휩싸였다한다. 우리는 대화도중 그런일들이 잦았다. 게슈탈트에선 이런 현상을 [Emerging figure]라고 부른다. 테라피 도중 일어나는 일들이 얘기하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요소들에 집중할수도 있었고, 그걸 확대시킬수도 있었다. 그녀는 마치 어둠속에 있는것같다고했다. 그리고 그런 어둠속에서 헤쳐나오고 싶다했다. 그래서 그녀의 분노는 마치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체같은걸 심볼로 보여주는듯했다. 하지만 베개를 때리거나하는건 클라이언트가 필요로하는게 아니다. 나는 그녀에게 누구에게 그녀의 분노를 향하게 할건지를 묻자 그녀는 그녀 자신이라했다. 나는 그녀에게 어떤말을 그녀 자신에게 던질지에 대해 물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이 악마같다고했다. 그리고 그녀는 얼마나 그녀자신이 나쁜사람인가에대해 말해주고 싶다고했다. 그리고 또한 그녀는 자식을 가질 권리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싶었다고한다. 그 후, 나는 휴식시간을 가지자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정말 무거운 것들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혹시 영혼에대해 알고있는가에대해 물었다. 그녀는 아니라고했다. 나는 그녀에게 혹시 악마에 대해서 믿느냐고도 물었다. 어딘가에 신은 존재할거라고 말했다. 나는 그런 신에게서 이런 세상에서도 죄와벌들에서 구조될거라고 믿는다했다. 나는 양극성에대해 말해주었다. 게슈탈트에선 [Holism]이라 불리워 신에대한것들을 연관시키기도한다. 그녀는 동의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두가지 것들을 골라보라했다. 선택에는 신이랑 악마가 있었다. 그녀는 악마를 골랐다. 하지만 그걸 신이란 심볼옆에 놓아두었다. 그녀는 신은 아마도 잠을자고 있다고했다. 그리고 그를 깨우고싶다고했다. 그녀는 바닥을 쳤다. 그녀는 스스로 서게끔하게하려 했다. 그래서 나는 신의힘이란 걸 주제로 높이 세워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신에대한 존재를 더욱 더 의식해달라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는 지쳐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에 빠져도 된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나에게 기대게했다. 그리고 꺠어날 무렵엔 그녀가 자신의 자궁에서 삶에 관련된 힘들이 있을거라고 했다. 그녀는 몇분이고 쉬었다 그리고 눈을 떴다. 그녀는 신의 심볼에서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따뜻함을 되찾은듯해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자궁을 느낄 수가 있다고했다. 그녀는 그뒤 악마를 신의 뒤에 놓였다. 완벽한 심볼의 통합성이었다. 그녀는 그녀가 악마라고 부르는 요소들에서 한 부분은 그녀가 쓸 수도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게슈탈트에선 우리가 언제나 안보이는 것들과 싸울수도 있다. 그런 케이스일때는 양극성을 본다. 그녀는 서포트가 여러모로 필요했다. 그리고 그녀가 세운 목표에 도달할수가 있었다. 그 목표는 조화시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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