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토요일
Case #27 - 모랄 렉티튜드/ 성실성
존은 작은 자영업 운영자였다. 그의 걱정은 자기 자신이 너무 반듯한 사람이었다는 점이었다. 그 어떤선과 악도 존재할 수 있는 업계의 시장에서도 그는 그만의 철학에 충실하였다. 그는 그의 가족에 대해서도 같았다. 그는 모든것에 대해 진지하게 대했고, 부모를 존경하며, 전통을 지키려했다. 하지만 그는 여러모로 짐을 지게 되었다. 그러므로써, 그는 왠지 선하게 사는게 중요한지를 자기 자신의 뇌리에 스치는걸 느꼈다. 그는 만일이라도 자신의 영업소가 타영업자에 의하여 (예를들면 산업스파이를 통한) 실패를 겪을지를 걱정한것이었다. 나는 그의 성실성에 대한 강한점/장점을 볼 수가 있어서 얘기해주었지만, 그는 그리 감격해보이지 않았다. 그는 실제로 이 세상에선 그런 장점은 도움이 되리라 보지 않았다고했다. 그렇지만서도, 그는 자기 자신만의 어느정도의 성실함의 틀에서만 행동하는 것에 집착하였다. 그러하여금 나는 그 반대되는 성질들을 의논해보자고 얘기하였다. 한쪽은 알려져있는 바로 아주 올바랐던 사람을 예를들고, 다른 쪽은 상관없이 성실함과는 무관계로 인생을 지낸 사람을 예로 들어보았다. 그가 두명을 직접 고른 후, 나는 그들과 얘기를 나누어보는 것을 권유하였다. 그는 이 점을 많이 어려워 했다. 그리고 놓아진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다. 그는 이렇게 나에게 물었다, "그냥 그둘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는가?" 하지만 그것은 쉽지않았다. 자기 자신이 반듯한 역할이 관련될때에는 자기 자신의 중국인으로서의 전통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었으며, 다른 성질을 지닌 것과는 관계를 가지는게 힘들게 된다는 점이었다. 한쪽에 밖에는 치우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그가 얼마나 전통에 대해 중요시 여기는가에 대함이 명확하게 되었다. 그 윤리는 중국의 전통에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두가지의 역할에서 바로 나오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한쪽씩만 대화를 걸어보라 하였다. 그가 앉은 상태에서 다른 한쪽만 집중하게끔 했다. 그는 전통에 대해서 중요시 여기고, 다른 한쪽에 대해서는 무언가 배울게 있을법하다고 느꼈다한다. 그것은 큰 한걸음 이었다. 나는 그에게 그가 지금 왕의 자리에 있으며 두명의 고문들에게 조언을 받는 입장에 있으며, 선택의 자유는 그에게 있다고 하였다. 그는 그 말을 들은 즉시 안도하였으며 그 다른 없었던 고문의 존재를 인식하였다. 그는 자기 자신의 성실함때문에 너무나도 헤어나올 수 없는 답답한 틀에 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두명의 인물들을 고르기로 하였다. 한쪽은 책임감있는 사람을, 다른 한쪽은 그저 재미있는 것을 원하며 책임감은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을 골랐다. 그는 다시 고문이 둘이 있지만 자기 자신이 결정권을 거머쥐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안도를 하였다. 나는 그 재미있는 것을 택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지정하라 하였다. 그는 자기 사촌이라하였다. 전에는 그가 그 사촌에 대해서는 나쁜 시각으로 보고 있었다한다. 허나, 지금의 그는 그 사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가 있었으며, 그와 조금의 시간을 가질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했다. 이 실험에는 게슈탈트 어프로치를 사용하여 상극되는 두가지의 것에 대함을,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의미하게 한다는 것을 되새기게 했다. 너무 한쪽만 보는게 더욱 더 큰 차이를 생겨보이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게스탈트 프로세스는 두가지를 합치게 만들도록 했으며, 두 쪽을 다 교섭할 수 있게끔 하였다. 아주 간단한 원리로 이해하게끔 하였다. 그는 실험에 놓여진 시스템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피드백과 의지를 존중하며 실험을 유연하게 상황이 바뀔때마다 맞춰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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