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녀의 몸에서 받는 느낌에 대해 물었을 때, 어깨에 통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체적으로, 이는 일반적으로 책임감의 과도하게 발달된 감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그녀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취업, 어떤 종류의 직업 등에 대해 말입니다. 저는 그녀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물었습니다 – 치료를 위해서요. 그러나 그녀는 준비가 되기 전 삶의 경험들이 필요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제가 시기에 대해 물었을 때 - '제가 나이가 들었을 때요'라고 답했습니다.
게슈탈트에서 저희는 항상 구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기에, 얼마나 나이가 들어야 하는지 물었고, 그녀는 80세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느끼는 압박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확실하게 생각하는 것은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압박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했고, 1분간 작은 휴가를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 시간에 단지 저와 함께 하면 됩니다. 저는 제가 느꼈던, 그녀에 대한 무언가를 관찰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을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는 지금 그녀를 사로 잡았고, 저와의 관계 속으로 더욱 충분하게 그녀를 이끌며, 긍정적인 인식을 제공하고(그녀는 격려 받지 못하고, 부모님에게는 오직 압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를 감각적 의식으로 이끌었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을 그들의 '이야기'와 스키마에서 꺼내기 위해 게슈탈트에서 이러한 기초적 과정을 사용합니다.
제가 여기서 제시한 것은 게슈탈트 실험이었습니다.
그녀는 약간 안정을 취했지만,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가'를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를 확인하고, 그녀의 어깨에서 고통스러운 부분을 찾아 손가락으로 눌렀습니다. 이는 마사지가 아니라, 긴장하는 지점에 대한 더 많은 '알아차림(awareness)'을 불러일으키고, 그에 대한 그녀의 의식을 선명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녀는 그것에 너무 이골이 나있었고, 그것을 배경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제가 손을 풀어놨을 때, 그녀는 편안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녀의 직업 환경에 대해 조금 더 완벽하게 논의하기 전에, 다시 짧은 '휴가'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다시 어려움을 느낀 '휴가'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녀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에 대한 제 슬픔을 표현했고, 저의 걱정은 그녀가 스스로를 많은 압박 속에 가둬두는 것을 지속한다면 오랫동안 살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큰 그림에 대한 그녀의 '알아차림(awareness)'과 많은 압박 속에서 살아가기를 택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또한 그녀가 정말로 선택하고 싶은 것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진로로 그녀를 끌어 당길 수 있는 습관적인 관점들을 제공합니다.
게슈탈트는 모두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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